매출채권

매출채권(Accounts Receivable) 이란 쉽게 말해 외상으로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아직 돈은 못받고 물건만 넘겨준 상태인데, 이것 역시 매출로 기록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진짜 현금을 받게 될 때 현금흐름에 기록됩니다. 즉 매출채권이 회수가 되어야 진짜 돈이 기업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출채권이 얼마나 많이 회수되었는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정에서 재화나 용역을 판매하는 것과 같은 수익창출활동으로부터 발생한 채권 입니다.

매출채권은 해당 채권이 부도가 날 경우 회수할 수 없게 되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출판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매상에게 주문이 들어와 다량의 서적을 도매상에게 넘겨주는데요. 이때 바로 돈을 받지 않고 매출 채권을 발생시킵니다. 아직 모든 돈을 받지 않았지만 이는 이미 매출로 기록은 되는데요. 반품이 되는 경우가 많은 산업의 특성상 설정된 모든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돌아오지 않기도 합니다.